이재명 대통령, 한미 6·25 전사자 유해 상호 봉환식 주재
Culture•6/12/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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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5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한·미 6·25 전사자 유해 상호 봉환식에서 공동체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합당한 예우를 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행사가 한·미 양국이 함께 지켜낸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한·미 6·25 전사자 유해를 상호 봉환하는 뜻깊은 자리임을 강조했다. 그는 오늘 열세 분의 영웅들이 고향으로 돌아간다고 언급하며, 멀고 낯선 하와이 땅에서 기다려 온 우리 국군 용사 열 분의 유해가 조국으로 돌아왔으며, 이역만리 대한민국 산야에 잠들어 있던 미군 용사 세 분의 유해를 최고의 예우로 고국에 보내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이분들을 ‘대한민국 영웅’이라는 가장 명예로운 이름으로 영원히 기억할 것이며, 조국을 지킨 영웅들이 편히 쉬도록 마지막 한 분의 신원이 밝혀지는 그날까지 유전자 감식과 추적을 멈추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봉환이 참전용사들의 헌신 위에 세워진 한·미 동맹을 더욱 깊고 굳건하게 만드는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그는 자국의 용사뿐 아니라 동맹국의 용사까지 찾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노력이 피로 맺어진 동맹의 가장 뜨거운 증거이며, 전장에서의 약속을 지켜내는 신뢰가 한·미 동맹을 지탱해 온 뿌리라고 강조했다. 나아가 한·미 양국이 흔들림 없이 미래를 향해 나아간다면 이 땅에 온전한 평화가 정착되고 상호 번영이라는 꽃이 활짝 피어날 것이라고 확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