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호르무즈해협 전면 폐쇄 및 선박 공격 경고
Culture•6/12/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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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공격에 대응하여 이란 군 합동 지휘부는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대해 해협을 전면 폐쇄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란 군 당국은 미국 공격으로 인해 남부 해안 지역의 안보 상황이 악화되었다고 밝히며, 해협을 통과하려는 모든 선박이 예외 없이 공격 표적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란 측 보도에 따르면 이란 혁명수비대 해군이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하려던 침입 선박 두 척을 공격했다고 전했다. 반면 미국은 이란의 폐쇄 선언이 주장일 뿐이며 상선들은 여전히 해협을 통행 중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해협 폐쇄 조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평화 협상 타결을 조건으로 강력한 타격을 재개하겠다고 공언한 직후 미 중부사령부 주도로 시작된 이란 남부 일대 대규모 공습 직후 내려졌다. 호르무즈해협 일대에서는 미군 전력과 이란혁명수비대 해군 부대 간에 격렬한 교전과 포격전이 발생했다. 현재까지 이란 남부 해안의 주요 요충지 7곳과 호르무즈해협의 섬들까지 공격을 받았으며, 이란 수도 근교와 남부 파르스주 일대에서도 방공망이 가동된 것으로 보도되었다. 이란 측은 자국의 방공 시스템이 침범한 전투기에 미사일을 발사하여 후퇴시켰다고 밝혔다. 이란의 대사 역시 미국이 제기한 무력 사용 위협을 규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