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이란 종전 합의 협상 진전
Culture•6/12/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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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최종 문서 조율 단계에 이르렀으며, 이번 주말 유럽에서 서명식이 열릴 수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포고문 서명식에서 "우리는 이란과의 전쟁에 관한 훌륭한 합의를 했으며, 문서 최종 조율 단계만 남았다"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앞으로 며칠 내로 협상이 마무리될 것이며 서명식이 유럽에서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서명 시점에 대해 "아마도 이번 주말"이라고 확인했으며, 본인은 참석하지 않지만 JD 밴스 부통령이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와 관련하여 이스라엘,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쿠웨이트 등 이란 주변 국가 정상들과 대화를 나누었으며 튀르키예 대통령과의 대화도 예정되어 있다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종전 합의 문서에 서명하는 즉시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란 측 반응도 긍정적이다. 이란의 파르스통신은 아직 이란 최고지도부가 합의안을 승인하지는 않았으나, 미국이 이란이 제안한 원안을 수용함에 따라 이란 최고위 지도부 역시 해당 문안을 최종 승인할 가능성이 높다고 관측된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