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미국 종전 합의 타결 전망
Culture•6/15/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V
Vectrend AI공유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교장관은 종전을 위한 합의 문서 타결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아라그치 장관은 12일(현지시각)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종전 양해각서)에 가까워졌으며, 최종 조율을 앞두고 언론은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모든 세부 사항은 적절한 시기에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주말 중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에 서명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이에 따라 미 공군의 수송기가 유럽으로 이동하여 향후 제네바에서 열릴 수 있는 미-이란 간 서명식에 대비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이란 측에서도 양해각서의 14개 조항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되었다. 이 조항에는 레바논 등 모든 전선에서의 전쟁 중단, 미군의 철수, 이란에 대한 내정 간섭 금지 약속이 포함되었다. 또한 호르무즈해협 관련하여 이란이 30일 이내 해협을 관리하고 미군이 해상 봉쇄를 전면 해제하는 조건도 명시되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측 보도에 대해 서면 합의 내용과 다르다는 점을 비난했으나, 이후 이란 측은 협상 타결에 한발 더 다가섰다는 반응이 나왔다. 중재국 외교관은 당사국들이 합의의 마지막 부분을 정리하고 서명 날짜를 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합의가 이르면 다음 주 초에 체결될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