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기 경남교육감 당선인 인수위원회 구성
권순기 경남교육감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실무위원회와 대규모 전담팀 구성을 완료하고 경남의 미래교육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한 작업을 시작했다. 인수위원회는 교육감 단일화 과정에 참여한 인사들을 포함하여 학부모 대표, 특수교육 전문가, 이주배경(다문화) 교육정책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아우르는 통합형 조직으로 구성되었다. 실무위원회는 현직 교원과 교육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실무형 전문가 그룹'으로, 경남교육의 장기 비전 설계에 필요한 거시적 안목과 교육 현장의 세밀한 요구를 동시에 반영하도록 했다. 실무위원회에는 타 시·도 교육청 부교육감 출신인 배성근 원광대 석좌교수 등을 포함하여 교육 행정, 학계, 학교 현장을 두루 경험한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타 시·도 교육청의 선진 사례와 경남교육청의 현황을 검토하여 경남형 교육정책의 발전 방향과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실무위원들은 권순기 당선인의 교육 철학을 정책으로 구현하고 단기 현안 진단, 향후 4년간의 교육 방향 구체화에 집중한다. 인수위원회는 이러한 실무위원회의 전문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총 4개 분과와 16개 팀 규모의 분과별 태스크포스(TF) 조직을 가동하여 주요 공약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을 검증하고 현장 적용 방안을 다듬을 계획이다. 인수위원회는 '사회대통합'을 기치로 한 통합의 그릇과 '전문성'에 중점을 둔 실무위원회를 통해 거시적 비전 제시와 현장 밀착형 정책 설계를 동시에 추진하여 경남형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