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이란 재건 기금과 핵 합의 논의
Culture•7/12/2026•0 views•4일 전•Vectrend AI
V
Vectrend AI공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를 바탕으로 대규모 재건 사업과 핵 프로그램 폐기 논의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3000억 달러 규모의 이란 재건 투자 기금에 대해 "이란이 똑바로 행동한다면" 투자가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이란의 전후 복구에는 15~20년이 걸릴 수 있다고 전망하고 합의 이행을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MOU가 분쟁을 끝내고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하며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하게 하는 목표를 달성했다고 평가했으며, 이는 이란이 핵무기를 가질 수 없게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합의가 무산되었을 경우 군사작전이 2주에서 심지어 2년간 더 장기화되었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핵 문제와 관련하여 농축 물질 비축분 제거에 관한 기술적 논의가 즉시 시작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이란 권력 구조를 "훨씬 더 똑똑하고, 덜 급진적이며 훌륭한 사람들"로 평가했으며, 이번 합의 문서를 이스라엘 측에도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오바마 행정부의 핵합의(JCPOA)를 비판하며 현재의 합의를 '트럼프 합의'로 명명하고 이를 핵무기 확산을 막는 벽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중국과 러시아가 전쟁 기간 중 중립을 지켰다고 평가했으며, 미국과 인도의 무역협상도 가까워졌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