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교원 범죄 증가세 및 통계
Culture•7/12/2026•0 views•4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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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간 초·중·고등학교 및 교육청 근무 국·공립 교원의 수사기관 입건 인원은 2021년 1650명에서 2025년 1855명으로 해마다 증가세를 보였다. 검찰에 송치된 인원 역시 같은 기간 691명에서 814명으로 크게 늘었으며, 5년간 총 3909명이 송치되었고 이는 전체 수사받은 인원(8671명)의 45.1%에 달한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입건된 인원은 623명이며 이 중 196명(31.5%)이 송치되었다. 입건 혐의별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등 도로교통 관련 법규 위반이 2093건(24.1%)으로 가장 많았으며, 아동학대 관련 법 위반은 1636건(18.9%)으로 뒤를 이었다. 사기 및 절도 혐의는 643건(7.4%), 폭행 및 상해는 600건(6.9%), 성범죄 위반은 505건(5.8%)을 기록했다. 지역별 입건 교원 수에서 경기도가 2043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1275명), 경남(722명), 인천(621명) 순이었다. 최근에는 교사가 제자를 흉기로 살해한 사건 등 강력 범죄 발생도 보고되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증가세에 대해 내부 감시와 처벌이 필요하며, 교원 스스로의 자성이 요구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