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중학생 하천 추락 사고 발생
Culture•7/12/2026•0 views•4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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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에서 하교하던 중학생 2명이 하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하여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치료를 받았다. 19일 오후 5시 16분경, 소방당국과 경찰에 신고가 접수되었으며, 신고자는 학생들이 물속으로 가라앉고 있다고 알렸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하여 수색을 진행했고, 물속에서 심정지 상태였던 A(13) 양과 B(13) 양을 구조했다. 구조대는 현장에서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며 두 학생을 서산의료원과 서산중앙병원으로 이송했다. 그러나 A 양은 사망했으며, 의식이 없던 B 양은 치료 과정에서 상태가 호전되어 오후 6시 26분경 자가호흡이 가능한 상태로 회복되었다. 두 학생은 인근 중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친구 사이였으며 사고 당일 함께 하교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구조당국은 학생들이 발견된 지점 주변 수심이 약 1.5~2m에 달해 아이들의 키를 훨씬 넘는 깊이였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학교 관계자, 학부모,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당시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