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직원, 1억 기부로 고액 기부자 모임 가입
Culture•7/12/2026•0 views•4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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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SK하이닉스 직원인 김종훈 씨가 1억 원을 기부하며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3958호(경기 400호)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18일 밝혔다. 김 씨는 SK하이닉스에서의 경험과 인공지능(AI) 반도체 산업의 성장을 통해 얻은 행복을 사회로 확장하고자 나눔을 실천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이 필요한 것을 이미 충분히 누리고 있다고 생각했기에 기부를 결정하는 데 망설임이 없었으며, 진정한 행복은 가진 것을 나누는 데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씨는 AI와 반도체 기술의 발전이 모든 사람에게 기회와 희망으로 이어져 소외되는 사람이 없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 1억 원 기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이며, 2007년 출범 이후 19년 만에 전국 회원 4000호 가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충북 지역의 SK하이닉스 직원이 익명으로 가입한 바 있어, 이번 사례는 올해 들어서만 두 번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