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호황, 부동산 불로소득 우려 제기
Culture•7/12/2026•0 views•4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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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반도체가 벌어온 국부가 부동산 불로소득으로 흡수되고 성장의 과실이 소수에게 집중될 경우 현재의 경제 호황이 지속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올해 한국 경제의 명목 GDP 성장률이 두 자릿수를 넘어설 것으로 보이며, 1분기 명목 GDP는 전기 대비 10.5%, 전년 동기 대비 17.1% 증가하여 30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언급했다. 김 실장은 이러한 호황이 글로벌 인공지능(AI) 투자 폭발로 인한 반도체 수요 증가와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 영업이익 폭증, 코스피 9000 돌파, 사상 최대 규모의 경상수지 흑자 등에서 비롯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법인세 수입 급증으로 재정 여유가 생겼으며 국가채무비율도 50% 아래로 내려갈 전망이고, 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 달성 시점도 앞당겨질 것으로 보았다.
그러나 김 실장은 거시지표와 체감 경기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