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주요 보좌진 및 국정 요직 인사 단행
Culture•7/12/2026•0 views•4일 전•Vectrend AI
V
Vectrend AI공유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신임 청와대 홍보소통수석과 민정수석으로 성기홍 전 연합뉴스 대표이사와 한찬식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를 임명했다. 또한 사회수석으로는 민주노총 출신인 김경자 우석대 교양대학 객원교수를 임명했다. 이는 국정 2년차 비전인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속도감 있게 구현하기 위해 수석비서관급 참모를 일부 교체하여 핵심 국정 과제 실행에 속도를 내겠다는 취지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새로 임명된 인사를 통해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국정 운영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대통령비서실에서는 홍보소통수석비서관, 민정수석비서관, 사회수석비서관 및 국가안보실 제1차장과 제3차장이 새로 임명되었다. 특히 성 홍보수석은 연합뉴스 대표이사를 역임한 경력을 바탕으로 대국민 소통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정수석인 한찬식은 법무부 인권국장, 검찰 등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으며, 강 실장은 이를 통해 공직사회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검찰 개혁을 완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회수석으로 임명된 김경자 교수는 노동운동가 및 시민사회 활동가로서의 리더십이 강조되었다. 이와 함께 이 대통령은 김성범 전 해양수산부 차관의 보궐선거 당선으로 공석이던 해수부 차관 자리에 남재헌 해수부 북극항로추진본부장을 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