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주요 인사 및 국정 운영 방향 발표
Culture•7/12/2026•0 views•4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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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21일 홍보소통수석에 성기홍 전 연합뉴스 사장, 민정수석에 한찬식 김앤장 변호사를 임명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홍보소통수석, 민정수석, 사회수석과 국가안보실 1차장, 3차장을 교체한다고 밝혔다. 사회수석으로는 김경자 우석대 교양대학 객원교수가 임명되었으며, 국가안보실 1차장에는 강건작 대통령 직속 미래국방전략위원회 위원이, 3차장에는 송기호 국가안보실 제3차장실 경제안보비서관이 임명되었다. 강훈식 실장은 성기홍 수석에 대해 30년 경력의 정통 언론인으로서 취재 현장의 감각과 보도책임자로서의 균형감 및 판단력을 높이 평가하며, 이를 통해 국민 목소리를 살피고 정부의 성과를 대국민 소통으로 뒷받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찬식 수석에 대해서는 법무부 인권국장 등을 거치며 법 집행의 엄정성과 인권 감수성을 균형 있게 축적한 법조인으로서 공소청·중수청 신설을 추진할 역량을 강조했다. 또한 김경자 수석은 약사 출신으로 보건의료 운동가 및 시민사회 활동가로서 사회 변화를 이끌어 온 리더로서, 국민이 성장의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고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사회적 과제를 해결하는 데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강 실장은 이번 인사가 현재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시점이며, 국정 속도를 높여 글로벌 외교안보 강국 및 규범이 지켜지는 정상사회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