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김민석 워크숍에서 당권 경쟁 심화
Culture•7/12/2026•0 views•4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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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6·3 지방선거 단체장 당선자 워크숍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정 대표는 '민심이 천심'을 강조하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목표로 당정청의 결속을 통해 민생 및 개혁 과제를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일신우일신의 자세로 국민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반면 김 총리는 '이기는 민주당'을 만들어내는 것을 또 하나의 과제로 제시하며, 흔들리지 않는 민주당을 위해서는 반복적으로 이기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당으로 다시 신발 끈을 매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대통령 중심의 당정 일체화와 개혁 DNA를 바탕으로 민생, 실용, 확장의 승리 공식을 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에서도 정 대표는 선거 과정의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겠다고 한 반면, 김 총리는 완벽한 승리라기보다는 더 성찰하고 혁신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향후 정 대표는 24일경 대표직에서 물러나 연임 도전을 준비할 것으로 전망되며, 김 총리는 인사청문회 절차 마무리 후 당으로 복귀해 도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