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선택적 모병제 도입 주장
Culture•7/12/2026•0 views•3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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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징병제와 모병제의 장점을 결합한 선택적 모병제를 운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대전 국방과학연구소 방문 후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수십만 청년들이 단순 반복 훈련 대신 복합 무기 체계에 대한 전문 지식 습득이나 연구개발 참여 기회를 갖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 후보는 전역 후에도 해당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후보는 과거 2021년 대선 후보 시절에도 대통령 임기 내에 징집병 규모를 15만 명으로 축소하고 선택적 모병제를 도입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한 바 있다. 선택적 모병제는 징병제를 유지하면서 일정 조건을 갖춘 사람이 군 복무 대신 지원병이나 다른 형태의 복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혼합형 제도이다. 그는 현장 간담회에서 6·25 전쟁 당시 인력으로 결판을 내던 시대에서 무기 체제로 결판이 나는 현재 상황을 언급하며, 수십만 청년을 병영에 두는 것이 효율적인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대신 청년들을 전문부사관이나 무기 장비체계 운영자, 개발자 등으로 특화하여 새로운 직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