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류기업 임직원 5000명 한국 방문
Culture•7/12/2026•0 views•3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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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말부터 7월 초 사이에 중국인 관광객 5000명이 크루즈를 이용하여 한국을 방문한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최근 중국의 대표적인 백주 제조기업인 ‘우량예(五粮液)’ 그룹 임직원 등 5000명이 방한을 유치했다. 이들은 두 차례에 걸쳐 2500명씩 한국을 방문하며, 중국 상하이에서 출발하는 아도라 크루즈를 이용한다. 첫 번째 방문은 이날부터 29일까지 제주를, 다음 방문은 29일부터 7월 3일까지 부산을 계획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관광공사와 부산관광공사는 관광단 방한을 기념하여 사물놀이 공연과 한복 의전단 등 환영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러한 방한 유치는 관광공사가 현지 주류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유치 전략을 추진하여 포상관광을 계획하던 우량예 그룹을 타깃으로 영업을 펼친 결과이다. 한편, 중국인 단체관광객에 대한 무비자 조치와 관련하여 지난해 9월 29일부터 시행된 정책은 당초 이달 말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김민석 국무총리가 중국 다<0xEB><0xA1><0x84>에서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의 회담에서 해당 정책을 12월 말까지 연장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