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호남 반도체 투자 관련 반박
Culture•7/12/2026•0 views•3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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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지역 대규모 반도체 설비 투자 계획 발표를 앞두고 주말 동안 7차례 글을 통해 호남에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특정 지역에 대한 특혜가 아니라고 밝혔다. 이는 야당의 '특정 지역 몰아주기', '기업 팔 비틀기'라는 비판에 대한 직접적인 반박이었다. 대통령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국가의 대대적 지원과 관련 기업의 결단으로 가장 합리적인 산업 중심지를 추가 조성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야권이 제기한 전력, 용수, 인재 확보 문제에 대해 대통령은 재생에너지 확보 측면에서 호남이 부적합하다는 주장을 반박하며, 반도체 산업에는 전력과 재생에너지가 중요하며 지진 없고 안정적인 용수가 풍부한 호남이 적합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대기업의 활동을 압박했다는 비판에 대해서는 이를 직권남용이나 강요가 아닌 행정지도나 조성 행정으로 규정하며 반박했다. 이에 대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구윤철 재정경제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들도 SNS를 통해 수도권 밖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글로벌 패권 경쟁 시대의 초격차 확보를 위한 국가 전략임을 강조하며 호남 투자의 당위성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