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의원, 유시민 '재건축론' 발언에 대해 논평
Culture•7/12/2026•0 views•3일 전•Vectrend AI
V
Vectrend AI공유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유시민 작가의 ‘재건축론’을 둘러싼 갈등이 있는 가운데, 친문계로 평가받는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해당 발언에 대해 논평했다. 윤 의원은 유 작가의 메시지가 정치적 사심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며, 이는 일종의 예방주사일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유 작가의 발언에 대해 긍정 또는 부정 평가를 떠나 경청할 필요가 있으며, 표현 방식 자체는 과하고 거칠다고 지적하면서도, 유 작가가 평론가로서 선수에게 적용하는 기준에 의문을 제기했다.
또한 윤 의원은 당 안팎의 상황에 이상 징후가 있다고 보았으며, 지방선거 결과를 경고의 예고편으로 규정한 것과 달리 유 작가는 심각한 경고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친문 인사들에 대한 비하 표현인 ‘문조털래유’ 발언에 대해 문재인 전 대통령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 윤 의원은 현재 상황이 기분 좋은 상태가 아니라고 반문하며, 친문 부활을 위해서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출마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문재인 정권과 이재명 정부 시기의 정치적 구분을 통해 당의 건강한 발전을 저해한다고 평가했다.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적통 논쟁’에 대해서는 국민들의 관심사와 거리가 멀고, 민주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며 무의미한 논쟁은 지지 확보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윤 의원은 당내 문제 해결을 통해 정치적 현안이 풀리기를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