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창립 50주년 기념식 개최
Culture•7/12/2026•0 views•3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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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서울여의도 본점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 조성용 대두식품 대표, 장태영 네오플램 대표 등 고객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수은은 이날 기념식에서 경제 안보 수호 및 초격차 산업 강국 도약 디딤돌, 중소·중견기업 동반자, 실용적 경제 협력 지평 확대라는 세 가지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배터리, 방산 등 미래 전략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여 세계 5대 수출 강국으로 도약하고 연간 수출 1조달러 시대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는 정책금융이 새로운 시장과 산업을 선제적으로 설계하는 전략 금융이 되어야 하며, 정부가 수은의 역할을 위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황기연 수은 행장은 경제안보 수호와 중소중견기업 동반성장, 실용적 경제협력 확대를 통해 정책금융의 중심축이 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