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가정의 화장실 사용 관련 이웃 요구 논란
Culture•7/12/2026•0 views•3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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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2개월 된 아기가 있는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이 아랫집 주민으로부터 특정 시간대 화장실 사용 자제를 요구받았다는 사연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었다. 작성자 A 씨가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아랫집 거주자는 "2개월 신생아가 있으니 밤 10시부터 오전 8시까지는 화장실 사용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안방에서 물 흘려보내는 소리나 샤워 소리가 들려 아기가 자주 깬다며 정중하게 거실 화장실을 이용해 달라는 요구를 덧붙였다. 이에 대해 A 씨는 아랫집으로부터 부탁이 아닌 강요를 당했다고 토로하며, 이해와 배려가 전혀 없었으며 예의 있는 말투도 아니었다고 밝혔다. A 씨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하며 정중하게 이사를 가라는 요구를 해야 하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랫집 주민이 무례했다고 반응했으며, "어떻게 자기만 생각할 수 있는지", "명령하는 것이 말이 되느냐", "부탁하고 양해를 구해야 할 일을 당연한 권리처럼 요구하는 것은 황당하다" 등 비판적인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