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 및 목표
Culture•7/12/2026•0 views•3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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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의 변화와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케이(K)-축구 혁신위원회’가 오는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출범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 혁신위원회가 6일에 첫걸음을 뗀다고 밝혔다. 이번 혁신위원회는 박지성 국제축구연맹(FIFA) 분과위원회 위원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공동위원장으로 참여하며 한시적 기구로 운영된다. 위원단에는 이영표 해설위원, 박주호 해설위원 등 축구인들과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 김승희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 조연상 프로축구연맹 사무총장, 유영근 변호사, 김대희 부경대 교수 등 체육계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혁신위원회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계기로 제기된 축구 혁신 요구에 부응하여 케이-축구 거버넌스 구축, 유소년 선수 육성, 첨단 기술 시스템 도입 등 한국 축구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주요 과제들을 종합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박 공동위원장은 현장의 고민을 담아 대한민국 축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계하고 케이-축구가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미래를 그려나가겠다고 밝혔다. 최 공동위원장은 신뢰받는 축구인들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축구의 비전이 수립되고 현장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