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월드컵 조기 탈락 사과와 전문가 반응
Business•7/12/2026•0 views•3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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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기 탈락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국민과 팬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함을 표하며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지 못한 것에 대한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는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경기를 지켜봤다면 안타까웠을 것이며, 자신이 말해왔던 '어린아이의 꿈의 무대'가 무너진 것에 대해 착잡함을 표현하고 팬들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러한 사과에 대해 나종호 미국 예일대 정신의학과 교수는 "멋진 어른의 본보기를 보여줬다"며 위로를 전했다. 나 교수는 손흥민 선수가 마지막 경기를 끝낸 후 허탈해하는 모습을 보며 안타까움을 표했으나, 동시에 그가 어려움을 딛고 성장한 모습에 대해 격려했다.
손흥민이 참가한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은 A조로 체코,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경쟁했으며 최종적으로 1승 2패를 기록하여 조 3위에 그치고 32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손흥민 개인 통산 네 번째 월드컵이었으나 공격 포인트는 남기지 못하고 대회를 마쳤다. 경기 과정에서 한국은 1차전 체코전과 2차전 멕시코전에서는 선발 출전했으나 득점 없이 교체되었고, 3차전 남아공전에서도 후반에 교체 투입되었으나 반전을 만들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