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화여대, AI 기반 규정 관리 시스템으로 행정 혁신 성과 인정
Business•7/23/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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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화여자대학교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대학 규정 관리 시스템을 자체 구축하여 행정 혁신 성과를 거두며 외부 공모전에서 수상했다. 배화여대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발전협의회가 주관한 'AI 활용 행정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에 참가했으며, 기획처 '배화 규정지킴이단'은 이 대회에서 행정업무 혁신 분야 최우수상인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문대학 교직원의 AI 활용 행정 역량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국 전문대학의 사례 중 총 30건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배화 규정지킴이단의 수상작은 'AI 규정 관리 체계를 활용한 대학 규정·상위법 정합성 분석 및 규정류 정비' 사례이다. 이 팀은 생성형 AI 클로드(Claude)와 국가법령정보센터 개방형 API를 연계하여 자체 플랫폼인 'RegGuard(Regulation Guard)'를 직접 설계하고 구축했다. 해당 시스템은 고등교육법과 사립학교법 등 상위 법령의 개정 사항과 학내 규정 간의 정합성을 검토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구체적으로 내부 규정들 사이의 조문 충돌, 중복 여부, 용어 불일치 등을 점검할 수 있으며, 신규 규정을 제정할 때도 키워드 입력만으로 초안과 제정 요청서를 자동 생성하는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이 시스템은 약 220건에 달하고 총 1300페이지 분량의 대학 규정집 전체를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