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 주요 인물들의 전략적 움직임 분석
최근 정치권에서는 여러 거물급 인사들이 각자의 이해관계에 따라 분리되거나 이탈하는 양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과거 문재인 전 대통령이 만난 시점부터 변화가 시작되었으며, 이후 고민정 의원의 출마 과정에서도 이러한 흐름이 관찰되었다. 전문가들은 정청래 전 대표와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분리는 이루어졌으나, 김어준, 조국, 유시민 등은 아직 완전히 분리되지 않은 상태이며, 현재 단계에서는 특히 김어준과 정청래 간의 분리가 주요 이슈로 다뤄지고 있다. 만약 유시민 작가가 개인 채널을 개설한다면 이는 정치적 해체 과정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되었다. 김윤형 전 대변인은 김어준 씨를 '정치 사업가'에 비유하며, 그가 영향력을 행사하는 수준을 넘어 사실상 플레이어처럼 행동하는 것에 대한 지적이 있었다고 언급했다. 특히 김민석 전 총리가 CCTV 영상을 공개한 것이 결국 김어준 씨의 영향을 어느 정도 인정하는 것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고 분석했다. 정청래 전 대표의 상황에 대해서는 여러 그룹이 각기 다른 목적으로 비판하고 있어 그가 매우 외로운 처지에 놓여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하헌기 전문가는 정 전 대표가 국민 대다수의 공감대를 얻을 만한 정치적 행보를 보여주지 못했기에 이런 일이 발생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소종섭 씨가 출마를 접는 것이 어떨지 묻자, 하 전문가는 오히려 양보하고 메시지를 통해 설득력 있게 이유를 밝히면 기회가 올 것이라 조언하는 한편, 이번 선거에서 혈투를 벌이면 후유증 때문에 기회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김윤형 전 대변인은 친청계 의원들의 메시지 수위가 너무 거칠어지고 있어 정 대표가 출마를 접을 수는 없다고 보았다. 한편, 한동훈 의원이 장동혁 대표의 상가에 방문한 배경에 대해서는 사회 통념상 조문은 알게 되었을 때 가는 것이며, 당시에는 장례식장에서 정치인이 조문해도 되는지 사전에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사건이 문제화된 것은 대변인 측에서 '선을 넘었다'와 같은 원색적인 비난을 했기 때문이며, 누가 진짜 아픔을 이용했는지 되물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정치적 공방의 본질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