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강뉴합창단, 유엔평화기념관 방문으로 우의 다져
Business•7/24/2026•1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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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출신의 '강뉴합창단'이 유엔평화기념관을 방문하여 한국과 에티오피아 간의 깊은 인연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16일, 강뉴부대 참전용사 후손 34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을 맞이하며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자리였다. 이 행사는 따뜻한하루와 한국전쟁참전국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국가보훈부 및 LG가 후원했다. 당일 강뉴합창단은 유엔평화오케스트라와 함께 공연에 참여하며 감동을 더했다. 오케스트라는 한국의 대표 가곡인 「고향의 봄」과 「아리랑」, 그리고 에티오피아 국가를 연주하는 환영 공연이 펼쳐졌으며, 합창단은 즉석에서 노래로 화답했다. 기념관장은 에티오피아어로 전한 인사에 큰 박수로 응답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합창단은 이후 전시해설과 함께 6·25전쟁실 및 유엔참전기념실을 관람하며, 에티오피아 강뉴부대의 참전 역사와 활약상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특히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이 담긴 전시는 방문객들에게 깊은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참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