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콘텐츠 명예훼손 논란과 헌법소송 참여 제안
Culture•7/25/2026•1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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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어준 씨의 일부 유튜브 콘텐츠가 명예훼손을 이유로 국내에서 접근이 제한되는 상황이 전개되었다. 이는 지난 7일부터 시행된 이른바 ‘가짜뉴스 처벌법(개정 정보통신망법)’과 관련하여 발생했다. 구체적으로, 유튜브는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113회와 134회를 비공개 처리했으며, 해당 영상에는 명예훼손 신고로 인해 콘텐츠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안내 문구가 표시되었다. 이러한 조치는 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해당 방송이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법 시행 첫날인 지난 7일 영상 삭제와 계정 차단을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실제로 지난 14일, 1심 법원은 김 씨의 이 전 기자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를 유죄로 판단하고 벌금 2000만원을 선고했으며, 이후 유튜브는 해당 콘텐츠 접근을 제한했다. 한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사안을 언급하며 김어준 씨에게 '입틀막법' 폐지를 위한 헌법소송에 동참할 것을 제안했다. 주 의원은 자신이 진행하는 ‘국민 입틀막법 집단 헌법소송’ 위임장 서명에 이날 오전까지 약 5만 명이 참여했다고 밝히며, 김 씨가 이 소송에 참여해 줄 것을 환영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