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지역 소비 활성화 위한 '소비진작 행사' 개최
울산시는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울산페달·울산몰 소비진작 행사’를 8월 1일부터 한 달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공공배달앱인 울산페달과 모바일 쇼핑 플랫폼인 울산몰에서 이용자는 1인당 각각 5,000원 할인쿠폰 1매를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으며, 이 쿠폰은 2만 원 이상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울산페이로 결제할 경우 할인 혜택과 더불어 캐시백까지 추가로 제공된다. 적립률 운영 방식도 세분화되어, 8월 12일까지는 최대 18%(기본 13% + 추가 5%)의 높은 적립률이 적용되며, 8월 13일부터는 최대 15%(기본 10% + 추가 5%)로 운영된다. 한편, 울산시는 온라인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가맹점 지인 추천 행사’를 병행한다. 이 행사는 기존 가맹점이 신규 가맹점을 추천하여 입점시킬 경우, 두 가맹점 모두에게 2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쿠폰이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된다. 해당 쿠폰은 1만 5,000원 이상 주문 건에 사용 가능하다. 울산시는 이 행사를 통해 신규 가맹점이 초기 매출을 확보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울산페달 입점업체 자체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소비진작 행사가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 완화와 지역 소비 활성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앞으로도 울산페달과 울산몰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여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공공배달앱 및 모바일 쇼핑 플랫폼 전반에서 할인쿠폰 제공 등 다각적인 지원책이 마련되어 시민들의 참여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