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식 대표, 민주당 후보들에게 '조국혁신당 존중' 당부
Culture•7/31/2026•0 views•29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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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내부의 당권 경쟁을 벌이는 후보들을 향해 "조국혁신당을 당권 경쟁의 반찬처럼 사용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신 대표는 31일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하여, 조국혁신당이 단순히 이용되는 존재가 아니며 우당에 대한 예의와 존중을 갖춰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현재 경쟁 중인 세 명의 후보들에 대해 논평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고 밝히면서도, 만약 누군가가 당대표가 되더라도 문자 그대로 합당이 추진될지는 미지수라고 전망했다. 또한 신 대표는 조국 전 대표의 역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지난 27일 당 혁신정책연구원장으로 지명된 조 전 대표가 '자산이냐 부채냐'는 질문에 '전략자산'이라고 답한 것에 대해, 신 대표는 정당은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하지만 장기적 전망과 대한민국의 비전을 다듬는 역할은 연구원장으로서의 역할을 분담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조 전 대표가 당에 거리를 두라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지자, 신 대표는 "조국의 이름을 단 당원모임들이 불필요하게 '조국의 뜻'이 있는 것처럼 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자신은 장기 전략 마련에 집중할 것이며 당내 정치는 자신이 함께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