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대표,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 논란에 "연임은 없다 선언해야"
Culture•8/2/2026•0 views•28일 전•Vectrend AI
V
Vectrend AI공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조정식 국회의장의 현직 대통령 연임 관련 개헌 발언 논란과 관련하여 강한 입장을 표명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은 없다"고 국민 앞에 명확하게 선언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이러한 다섯 글자의 선언만으로 모든 논란이 한순간에 종식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조정식 의장이 왜 그 발언을 꺼내지 못하는지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나아가 장 대표는 조정식 의장을 '이재명 연임 설계자'로 규정하며 날카롭게 비난했다. 한편, 이번 논란에 대해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역시 국회의장 발언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며 거리를 두었다. 임명희 혁신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조정식 의장의 발언이 "아니 땐 굴뚝에 연기를 피우는 격"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관계자들의 유사한 발언들이 이어지면서 국민들이 의구심을 갖는 것은 당연하며, 국회 운영의 구심점이어야 할 의장이 국민에게 간을 보는 행위는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노정현 진보당 수석대변인 역시 이번 사태에 대해 "입법기관의 수장답지 않은 경솔한 발언"이라고 비판하며, 개헌 논의의 진정성이 의심받는 상황에서 중임 변경 개헌이 현직 대통령에게 해당하지 않음을 다시 한번 명확히 밝혀줄 것을 강력하게 당부했다. 이처럼 정치권 주요 인사들은 조정식 국회의장의 연임 관련 발언을 두고 그 적절성과 진정성에 대해 엇갈리거나 비판적인 입장을 내놓으며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