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1위 차지
Culture•8/2/2026•0 views•28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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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인 정청래가 오는 8월 17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진행된 부산, 울산, 경남 지역 순회경선 결과 1위를 기록했다.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일 자로 해당 순회경선 결과를 발표하며, 정 후보가 총 2만 5189표를 얻어 전체 투표의 46.65%를 차지하며 당대표 경선에서 우위를 점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당대회를 앞두고 진행된 부산·울산·경남 지역 순회경선은 주요 후보들의 지지율을 가늠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정청래 후보는 이 결과를 통해 경쟁 후보였던 김민석 후보를 1514표 차이, 즉 2.81%포인트의 격차로 따돌리고 선두 자리를 확고히 했다. 경선 결과에 따르면, 김민석 후보는 총 2만 3675표를 얻어 43.85%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송영길 후보 역시 5129표(9.50%)를 획득하며 세 번째 순위를 차지했다. 이번 부산·울산·경남 지역 순회경선 결과는 정청래 후보가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내 지지 기반을 넓히는 데 성공했음을 보여주는 수치로 해석된다.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공식 발표를 통해 각 후보별 득표수와 비율을 상세하게 공개하며, 향후 진행될 전당대회 과정에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