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도 폭염이 일상이 될까…'뉴노멀 폭염' 경고
Culture•8/6/2026•0 views•24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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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전문가들은 연간 최고기온 40도에 달하는 극단적 폭염이 앞으로 매년 여름의 일상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특히 이러한 기록적인 폭염 현상을 2024년을 기점으로 올해와 내년까지 사상 처음으로 4개년 연속 경험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과거 기록에 따르면, 전국 62개 관측 지점에서 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폭염일'을 연간 20일을 넘긴 해는 1973년 이후 다섯 차례에 불과했으며, 이 중 대부분은 최근 10년 사이에 집중되어 나타나고 있다. 폭염일수는 2016년 22일, 2018년 31일, 2024년 30.1일 등 기록적인 경향을 보이며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평년(19912020년) 폭염 일수(10.7일)보다 최대 20일까지 늘어난 수치다.
최근 기상청 분석에 따르면, 지난 10년간의 폭염은 과거 10년에 비해 시작일이 1030일 빨라지고 종료일은 약 10일가량 늦어지는 등 패턴 자체가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전지구 기온 상승과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 기간 확대 등이 작용한다. 폭염 현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