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바현 여중생 성폭행 용의자 체포
Culture•8/8/2026•0 views•22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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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회가 충격에 휩싸인 사건이 발생했다. 지바현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중생을 흉기로 위협한 뒤 성폭행한 혐의로 5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되었다.
일본 매체들에 따르면, 지바현 경찰은 '부동의 성교' 혐의로 아키타 히데오(秋田英男·56)를 체포했다. 아키타는 지난달 16일 오후 6시 30분경 지바현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중생을 대상으로 커터칼과 유사한 흉기를 보여주며 위협한 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은 피해 학생이 귀가한 뒤 부모에게 피해 사실을 알리면서 경찰에 신고되면서 수면 위로 드러났다. 부모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 주변 방범카메라 영상 등을 분석하는 과정을 거쳐 아키타를 유력 용의자로 특정하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아키타와 피해 학생은 이전에 서로 알지 못했던 사이였던 것으로 파악되었다. 다만, 경찰 측은 현재까지 구체적인 범행 장소나 상세한 사건 경위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아키타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자신의 범행 사실을 인정하는 취지로 진술했다. 일본 언론들은 그가 범행 동기에 대해 "성욕을 억누르지 못했다"는 내용으로 진술했다고 보도했으며, 특히 흉기 사용과 관련해서는 "들이댄 것이 아니라 보여준 것"이라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고 전해졌다.
현재 경찰은 아키타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추가적인 범행 여부까지 확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