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9일 날씨 예보: 폭염 완화되나 열대야 주의 필요
Business•8/8/2026•0 views•22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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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9일(일)의 기상 상황을 종합적으로 전했다. 이날은 낮 최고 기온이 최대 34도까지 오르며, 그동안 지속되던 40도를 웃도는 극단적 폭염은 한풀 꺾일 것으로 예보되었다. 다만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9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22도에서 26도 사이로,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34도까지 오르겠다.
한편, 동해안을 중심으로 연이은 비 소식이 있다. 강원 동해안 및 산지, 경북 동해안과 북동산지를 포함하여 부산, 울산, 경남 내륙 지역, 그리고 제주도 일부 지역에 걸쳐 강우가 예상된다. 중부 지방에서도 오후부터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예상되는 강수량은 지역별로 세분화되어 있다. 특히 강원 중·남부 동해안 및 산지에서는 3080㎜의 비가 오겠으며, 많은 곳에서는 100㎜ 이상을 기록할 수 있다. 강원 북부 동해안과 산지는 2060㎜, 경북 동해안과 북동산지는 3080㎜(많은 곳 100㎜ 이상)의 비가 예상된다. 기타 지역별로는 부산·울산에서 2060㎜, 경남 중·동부 내륙에서 540㎜, 제주도 산지 및 중산간에서 2070㎜ 수준의 강우가 예측되었다. 소나기는 경기 남부 내륙과 강원 남부 내륙 등지에서 540㎜, 충북·대구·경북 내륙에서는 560㎜, 충남 내륙에서는 5~40㎜ 수준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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