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부정적 여론이 과반을 넘어서며 우위 지속
Culture•8/12/2026•1 views•18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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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1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정례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 응답자는 42.9%를 기록한 반면, 부정 평가는 54.1%로 나타나 부정적 평가가 우위를 점했다. 이에 따른 긍·부정 격차는 11.2%포인트였다. 특히 중도층과 40대에서도 부정 평가가 긍정을 앞서면서 전반적인 부정 우위가 직전 조사보다 넓어진 것으로 집계되었다. 직전 조사(7월 25~27일)와 비교했을 때, 긍정 평가는 47.4%에서 42.9%로 4.5%포인트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49.5%에서 54.1%로 4.6%포인트 상승하며 평가 흐름이 전반적으로 하향 조정된 모습을 보였다. 권역별로는 전남·광주·전북 지역에서 긍정 평가가 각각 67.6%, 30.3%를 기록하며 높은 지지를 받았으나, 수도권 전체(서울, 인천·경기)는 모두 부정 평가가 높게 나타났다.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 역시 부정 평가가 우세했다. 연령별로는 20대와 30대에서 부정 평가가 각각 62.4%, 62.9%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특히 40대는 직전 조사에서 긍정 우위였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긍정 44.1%, 부정 53.7%로 흐름이 바뀌며 부정 평가가 절반을 넘었다. 반면 50대에서는 긍정 53.3%로 여전히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이념 성향별로는 중도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