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극우 커뮤니티 조롱 논란에 조치 검토
Culture•6/12/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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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3일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서 극우 성향 커뮤니티 이용자들이 조롱성 행동을 했다는 논란과 관련하여 사이트 폐쇄를 포함한 필요한 조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24일 소셜 미디어(X)를 통해 조수진 노무현재단 이사의 주장을 다룬 보도를 공유하며 논의를 이어갔다. 조 이사는 추도식을 마친 후 보고받은 내용이 심각하다고 언급하며, 일베로 추정되는 청년들이 봉하마을 기념관에 들어가 일베 티셔츠를 입고 해당 커뮤니티를 상징하는 손가락 표시를 하며 사진을 찍었다고 주장했다. 일베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조롱하거나 모욕하는 표현과 이미지를 생산하고 유통하는 대표적인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이다. 이에 대해 대통령은 조롱 모욕으로 사회분열 갈등을 조장하는 행위에 대해 표현의 자유 보호 주장과 처벌을 포함한 제재 필요 주장이 공존함을 언급했다. 또한 대통령은 일베 폐쇄 논란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조롱 혐오 표현에 대한 처벌, 징벌배상, 일간베스트저장소와 같은 사이트 폐쇄, 징벌배상, 과징금 등 필요 조치를 허용하는 것에 대한 공론화와 실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은 이러한 조치에 대해 국무회의에도 지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