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지지도 하락 전환
Culture•6/12/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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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가 다가오는 시점에서 보수층 결집화에도 불구하고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등으로 인해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상승하고 국민의힘 지지도는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 비율은 59.3%로 지난 조사 대비 1.2%포인트 하락했다. 리얼미터는 삼성전자 성과급 관련 부정적 보도 확산과 지방선거 운동 개시로 보수층 결집이 강화되면서 긍정 평가가 하락세로 전환되었다고 분석했다. 반면 민주당 지지도는 47.5%로 지난 조사보다 1.7%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민주당이 스타벅스 '탱크데이 폄훼 논란'에 강경하게 대응하고 5·18 기념일을 계기로 광주·전라 지역과 20대 및 학생 지지층을 확보했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33%로 0.2% 감소했으며, 조국혁신당은 3.4%, 개혁신당은 3.2%, 진보당은 2.3%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 지지율 하락은 탱크데이 논란과 일부 인사의 비하 발언, 송언석 원내대표의 광주 발언 논란 등이 부정적으로 작용하여 호남 지역 지지율이 이탈한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대통령 국정수행 관련 질문 응답률은 4.7%, 정당 지지도 관련 응답률은 4.3%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