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사과 거부 및 광주 개발 사업 논란
Culture•6/12/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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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시장은 스타벅스 논란과 관련하여 신세계그룹의 대처를 비판하면서도 광주 내 사업 추진은 별개라는 입장을 밝혔다. 강 시장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대국민 사과가 고의성 여부 등 책임 소재를 밝히지 못한 '3무(無)' 기자회견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그는 신세계그룹이 광주에서 추진하는 '광천터미널 복합화' 및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사업과 관련해서는 스타벅스 사태와 무관하게 계획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광주신세계는 2033년까지 3조 원을 투입하여 광천터미널 부지에 복합 랜드마크를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며, 신세계프라퍼티는 광주 어등산 관광단지 부지에 1조3403억 원을 투자하여 체류형 복합공간인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를 개발하고 있다. 강 시장은 이러한 투자는 지역 발전 관점에서 받아들여져야 하며,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은 추진 주체가 정용진 회장과 다르므로 연동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5·18공법3단체와 5·18기념재단은 정용진 회장의 사과를 '빈껍데기'라며 거부하고, 진정한 반성과 책임 있는 후속조치, 재발 방지 대책 약속, 그리고 정용진 회장의 사퇴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