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후보, 포곡 항공대 이천 육군항공사령부 통합 공약
Business•6/12/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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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으로 포곡 육군항공대 이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천시 육군항공사령부로의 통합 이전 방안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31일 입장문을 통해 용인시 관내 이전 대신 이천시로의 통합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의 관내 이전 방식이 포곡 지역 주민들의 소음 고충 등 현실적인 문제 해결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되었다.
이 후보는 전문가 자문을 통해 이천 육군항공사령부로의 이전이 기존 군 시설을 활용하는 통합 방식이므로 새로운 부지 선정 과정에서 갈등이나 민원 소지가 적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천 육군항공사령부 시설 현대화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할 경우 국방 효율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구체적인 사업 추진 방안으로 이 후보는 국방부 특별회계사업을 통해 이전을 진행하고 용인시가 관련 재정을 지원하는 형태를 제안하며 임기 내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강조했다. 나아가 항공대 이전으로 확보된 부지는 용인시가 매입하여 시민들을 위한 공공 공간, 문화·체육·휴식 시설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연구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 후보는 이러한 공약이 주민 불편 해소, 국방 효율성, 도시 발전을 동시에 고려한 합리적인 해법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