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함 봉쇄 관련 부정선거론 집회 격화
Culture•6/12/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V
Vectrend AI공유
부정선거론을 주장하는 인사들이 6·3 지방선거 투표함 반출을 막기 위해 집결하며 이틀 가까이 대치를 이어갔다. 4일 저녁 투표를 마친 투표함 2개는 이들의 봉쇄로 인해 21시간 동안 개표함으로 이동하지 못했으며, 이로 인해 서울 지역 선거 종료가 지연되었다. 특히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투표 시간이 연장되었던 잠실7동 제2투표소(잠실 투표소)가 부정선거론 지지자들의 집결지로 활용되었다. 이 장소에는 전한길 씨를 비롯해 자유와혁신 대표, 미국 교수, 한미부정선거공동조사단 관계자 등 부정선거론 관련 유명 인사들이 모였다. 이들은 투표함 반출을 막아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으며, 선관위의 '강제 반출은 하지 않는다'는 방침과 투표함을 둘러싼 대치가 이틀 가까이 지속되었다. 집회 과정에서 부정선거론 지지자들은 서울시 선관위 관계자에게 폭행당하는 등 강경한 행동을 보였다. 또한 투표소를 드나드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물품 수색이 이루어졌으며, 이 과정에서 일부 참여자들은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선관위 정문 앞에 모여 직원이나 언론사 차량을 에워싸며 구속에 대한 위협적인 발언을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