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CEO, 한국 AI 산업 및 파트너십 강조
Culture•6/12/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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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방한 마지막 일정에서 한국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한 강한 신뢰를 표명하며 막대한 잠재적 사업 기회를 언급했다. 그는 SK하이닉스 및 SK텔레콤과의 대형 파트너십을 통해 수천억 달러 규모의 잠재적 사업이 발생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한국 AI 스타트업 투자 확대와 글로벌 진출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황 CEO는 한국이 중공업, 전자 산업을 넘어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으로 도약했으며 이제 AI에서도 세계 최고라고 평가했다. 그는 한국의 강점으로 반도체, 제조, 에너지 인프라(원자력 포함), 지정학적 위치, 기술 친화적 문화, K팝과 K뷰티로 대표되는 글로벌 소프트파워를 AI 생태계 확장에 유리한 조건으로 제시했다. 황 CEO는 이러한 한국의 기반을 활용하여 지금이 AI 시대에 기회를 살릴 절호의 때라고 역설했다. 또한 그는 한국 AI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투자 확대를 촉구하며, 한국의 AI와 미래에 대해 강한 확신을 표명했다. 이날 엔비디아는 서울에서 '코리아 AI 에코시스템 리셉션'을 개최했으며, 이 자리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텔레콤 등 주요 대기업과 AI 및 로봇 관련 스타트업 18개사가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생성형 AI, 소버린 AI, AI 반도체 인프라, 글로벌 진출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역시 GPU 도입 및 AI 팩토리 구축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