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KPGA 클래식 타이틀 방어 자신감 표명
Business•6/12/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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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배용준이 최근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KPGA 클래식에서 타이틀 방어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배용준은 6월 10일 제주도 서귀포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KPGA 클래식 공식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우승을 한 대회인 만큼 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며 "현재 컨디션도 좋기 때문에 자신감 있게 플레이하여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배용준은 또한 지난달 25일에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에 출전하여 공동 62위에 올랐으며, 세계적인 선수들과 플레이하며 얻은 경험을 타이틀 방어에 활용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KPGA 클래식은 올해 KPGA 투어 8번째 대회로, 타수 대신 스코어에 따라 점수를 부여하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수 부여 기준은 앨버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 파 0점, 보기 -1점, 더블보기 이상 -3점으로 처리된다.
배용준은 평소 공격적인 플레이와 쇼트게임에 강점을 보이며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더운 날씨에도 강하고 벤트그라스 잔디에서도 좋은 스코어를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감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