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개표소 시위, 경찰 소극적 대응 논란
Culture•6/12/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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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잠실 개표소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봉쇄 시위가 일주일째 이어지면서 일부 시위 참가자들이 입주 체육단체 직원들의 기자회견을 방해하고 취재진에게 폭언을 하여 통제 불능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체육단체 직원들은 공권력 투입의 필요성을 제기했으나 현장 경찰은 소극적인 대응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11일 오전, 입주한 체육단체 직원들은 경기장 앞에서 업무 보장 요구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으나, 시위 참가자 100여 명이 이를 방해하며 폭언을 쏟아냈다. 일부 참가자는 마이크 연결선을 무단으로 뽑아 기자회견을 중단시키기도 했다. 대한유도협회 관계자는 참정권 보장보다 일터에서의 생존권 보장이 우선이므로 물리적 통제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또한, 경찰의 소극적 대응에 대해 일부 관계자는 시위 참가자들이 방송사 기자들에게 폭언과 사상 검증성 발언을 하며 추격전을 유발하는 등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으므로 공권력이 이를 제지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사단법인 관계자들 역시 이러한 상황이 영세 사단법인의 운영에 지장을 주므로 경찰력이 시위대를 제지하여 입주 단체의 생존권 보장을 가능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