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래 사무총장, 지방선거 결과 및 책임론에 대해 반박
Culture•6/15/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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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당 지도부 책임론이 제기되는 가운데, 당선자 수(3192명 중 2294명)가 72%의 역대급 당선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이재명 대통령의 메시지가 정청래 지도부를 향하는 것이 아니냐는 평가에 대해 이는 대통령의 뜻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조 사무총장은 지방선거 평가에 대해 구체적인 점검과 평가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특히 그는 서울시장 선거 패배에도 불구하고 25개 구청장 중 17개를 확보했으며, 최초의 여성 광역단체장 배출, 민주당 3선 기초단체장 두 명 배출, 대전에서 최초로 여성 과반수가 된 광역의회 구성 등의 성과를 강조했다. 민주당은 서울·대구시장, 경남지사 등 주요 격전지에서 국민의힘에 패배하여 정청래 지도부에 대한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조 사무총장은 이러한 성과를 통해 우회적으로 반박에 나섰다. 나아가 그는 선거 과정에서 정부의 메시지와 행보가 여론에 미친 영향도 함께 따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반도체 산업 관련 논란이나 스타벅스 논란 등 정부 주도 이슈가 중도층 표심에 영향을 미쳤는지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하며, 특정 개인이나 지도부보다는 여당이 지방선거 이후 국정운영에 있어 어떤 책임성을 가져야 하는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