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장동혁 대표, 지방선거 유세 벌여
Culture•6/12/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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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22일 각자의 방식으로 ‘이재명 대통령’을 앞세워 지역 현장에서 선거 유세를 펼쳤다. 정 대표는 충북 충주와 강원도 강릉 주문진 등지에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높은 지지율을 언급하며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특히 충북 충주에서 신용한 후보 지원 유세 중 "이 대통령 지지율이 70%가 넘는다. 지지하는 분들이 나와서 찍으면 70% 이상의 표를 얻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지지층 결집을 촉구했다. 또한 한국인 활동가 석방이나 삼성전자 노사 합의 등을 언급하며 대통령에게 박수를 요구하기도 했다. 정 대표는 강원도에서도 지지율이 50%를 훨씬 넘는다고 언급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예산과 법 제정은 민주당이 주도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반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경기도 일대를 돌며 이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와 민주당의 조작기소 특검법을 쟁점화하는 데 집중했다. 장 대표는 대통령이 재판과 감옥의 시스템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경쟁 후보인 추미애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에 대해 이재명을 위해 대한민국을 망가뜨리는 사람으로 규정하며, 반도체 및 첨단산업 분야에서 능력 있는 국민의힘 후보에게 표를 몰아달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