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래 사무총장, 대통령 메시지 해석 반박
Culture•6/15/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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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집권 여당은 신념의 언어보다는 책임의 언어에 더 집중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정청래 지도부를 겨냥한 것이라는 지적에 대해 '대통령의 뜻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조 사무총장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해당 해석에 대해 '해석은 다양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통령의 발언이 특정 개인이나 지도부를 지목하기보다는 지방선거 이후 여당이 국정운영에 있어 책임성을 강조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라고 이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 사무총장은 특정 인사나 지도부로 접근하는 것은 대통령의 의도를 왜곡하며, 대통령을 다른 정치적 의도로 이용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향후 임기 4년간 두 차례의 여당 지도부 교체가 있을 예정이므로, 특정 지도부보다는 메시지 전반을 통해 당내 토론과 운영 방식을 보는 것이 적절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 사무총장은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서도 여러 성과를 제시했다. 그는 최초의 여성 광역단체장 배출, 민주당 3선 기초단체장 2명 배출, 대전에서 최초로 여성이 과반수가 된 광역의회 구성 등을 언급했다. 또한, 지방선거 출마자 3192명 중 2294명이 당선되어 72%의 역대급 당선율을 기록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