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전국 투어 성황리 마무리
Business•6/15/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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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10주년 기념 전국 투어가 지난 14일 제주 공연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제작사 NHN링크가 15일 밝혔다. 이번 전국 투어는 지난 2월 부산을 시작으로 대전, 광주, 용인, 인천, 세종, 전주, 평택, 수원, 창원, 대구, 천안, 울산, 당진, 고양, 제주 등 총 16개 도시에서 78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NHN링크는 투어 기간 동안 모든 공연이 매진되었으며, 평균 객석 점유율 100%(유료 객석 점유율 92%)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서울에서 진행된 10주년 기념 공연에서도 112회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서울 공연과 전국 투어를 합쳐 총 190회 공연에서 전석 매진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헬퍼봇 올리버와 클레어의 사랑 이야기를 다루는 창작 뮤지컬이다. 이 작품은 2016년 초연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았으며, 2024년에는 브로드웨이에도 진출했다. 지난해 제78회 토니 어워즈에서 작품상, 극본상, 음악상(작곡 및 작사상) 등 총 6개 부문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한경숙 프로듀서는 전국 각지의 관객들에게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