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장동혁 당대표 성공에 대해 비판
Culture•7/12/2026•0 views•4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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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국민의힘 초·재선 의원들로 구성된 소장파 ‘대안과미래’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퇴진 여론이 나오는 것을 두고 이를 “빈대정치”라고 지적했다. 그는 정치 30여 년간 관찰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러한 정치를 비판하며, 역량 부족으로 인해 타인의 성취에 배가 아파 못 견디는 중진들을 보아왔다고 언급했다. 홍 전 시장은 장동혁이 1.5선에 불과한 상황에서 15대 1이라는 악조건과 내부분탕질 속에서도 12대 4를 이루어낸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그는 소위 중진들이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지 않고, 초·재선 의원들이 자신들과 동격이거나 못났다고 보기 때문에 억울함을 느껴 장동혁을 흔든다고 분석했다. 홍 전 시장은 사상 초유의 선거관리 부실 상황에서 총공세가 필요한 시점에 이러한 자중지란과 분탕질을 일삼는 정치 행태를 ‘대안과미래’라고 부르며, 해당 당이 희망 없는 붕당으로 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대안과미래는 12·3 계엄 1년을 맞아 대국민 사과 입장문을 발표한 국민의힘 의원 25명이 결성한 개혁 성향의 모임으로, 김재섭, 김용태, 권영진, 진종오, 유용원, 안철수 의원 등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