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멤버 정형돈, 하차 후 심경 고백
Culture•7/12/2026•0 views•3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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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던 무한도전에서 유재석, 노홍철과 함께 원년 멤버였던 정형돈이 하차 후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정형돈은 27일 유튜브 채널 ‘하와수’에 출연하여 무한도전 하차 이후 해당 프로그램을 전혀 시청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박명수의 질문에 대해 그는 "무한도전을 하다 중간에 몸이 안 좋아 빠졌는데 그 이후로 무한도전을 보았느냐"는 질문에 "솔직하게 안 봤다"고 답했다. 정형돈은 자신이 의도적으로 보지 않았는지 심리적으로 못 봤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처음 하차 후 약 6개월 동안은 제정신이 아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당시 호주에서 완전히 단절된 세상을 살았으며 번호까지 바꾸는 등 심리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언급했다. 그는 형들과 만나는 것은 좋지만 이러한 이야기를 꺼내는 것에 대해 조심스러운 감정을 내비쳤다. 또한 정형돈은 무한도전이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지만 동시에 빛나고 아름다웠던 부분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