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 전 부지사 재판 1심 결론 및 술파티 의혹
Culture•7/12/2026•0 views•4일 전•Vectrend AI
V
Vectrend AI공유
역대 최장 기록을 세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국민참여재판이 19일에 마무리되어 1심 결론이 나왔다. 이번 재판은 '연어 술파티' 의혹에 대한 첫 사법적 판단을 내렸으며, 이는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및 이재명 대통령 기소 사건과도 연관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재판의 핵심 쟁점은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이 전 부지사가 지난해 국회에서 검찰청에서 위증을 유도하는 술자리가 있었고 외부 음식이 제공되었다고 증언한 부분이다. 검찰은 이를 위증으로 기소했으며, 술자리 의혹은 검찰의 관련자 회유 등 대통령을 겨냥한 진술 짜맞추기 의혹과도 연결된다. 재판 과정에서 박상용 검사, 김성태 전 회장, 방용철 전 부회장, 박상웅 전 이사 등이 증인으로 출석하여 술자리가 없었다고 진술했으나, 변호인단은 법무부 및 서울고검 감찰 자료 등을 근거로 술자리가 있었다고 맞섰다. 특히 박상웅 전 이사의 쌍방울 법인카드 결제 내역에서 소주와 생수 구매 사실이 드러났으며, 이에 대해 병갈이 의혹 등이 제기되었다. 박상웅 전 이사는 수행 기사를 통해 소주를 샀다고 주장했으나 출입 기록과 상충했다. 또한 검사실에 외부 음료 반입 가능성 등도 쟁점이 되었으며, 재판에서는 정치자금법 위반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도 함께 다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