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 보복대행 범죄 텔레그램 운영자 등 추가 구속
Business•7/12/2026•0 views•4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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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사적 보복대행 범죄를 일으킨 텔레그램 채널 실운영자와 자금관리책 등을 추가로 구속했다. 경찰은 새로 검거한 운영자가 최근 발생한 사건들의 총책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고 있다. 경찰청은 인천 등지에서 발생한 사적 보복대행 사건과 관련된 텔레그램 실운영자 및 전국 각지의 자금관리책 등 총 9명을 추가 구속했다고 밝혔다. 보복대행 사건은 지난해 8월 대구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지난 17일까지 전국적으로 총 87건이 집계되었다. 경찰은 현재까지 보복대행 80건의 실행위자 65명을 검거했으며 이 중 24명을 구속했다. 인천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인천, 부산, 경기, 경북, 제주에서 발생한 보복대행 사건 행동대원 4명과 이를 지시한 텔레그램 채널 운영자 1명을 추가로 구속했다. 이 운영자는 올해 4월 채널을 개설하여 실행위자를 모집하고 인천 등지에서 보복대행을 지시했으며, 검거된 실행위자 2명에 대응해 베트남으로 도피했으나 귀국 과정에서 검거되었다. 대구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전국 범행을 지시한 텔레그램 채널의 자금관리책 3명과 추가로 1명을 구속했으며, 이들은 대포통장이나 가상자산을 통해 의뢰비를 수취하거나 지급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경찰에 따르면 보복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