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교 신설로 교통 환경 개선
Culture•7/12/2026•0 views•4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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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화천군민의 숙원이었던 새로운 화천대교가 준공되었다. 화천군은 지난 21일 화천대교 준공식을 개최하고, 새로 건설된 교량이 화천읍에서 하남면 위라리 방면으로 향하는 새로운 통로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새로 지어진 화천대교는 총연장 약 400m의 편도 2차선 교량이다. 이 신설로 기존에는 화천읍 시내 진입이나 춘천 방면으로 나가는 차량들이 사실상 왕복 4차선 교량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 화천대교는 1985년 국방부의 군사작전 및 보급로 확보 목적으로 건설되었으나 건립 후 40여 년이 지나 노후화된 상태였다. 이에 화천군은 2017년부터 총사업비 495억 원을 투입하여 신 화천대교 건설을 진행했다. 왕복 4차선 교량의 완성으로 출퇴근 시간뿐만 아니라 화천산천어축제나 화천 DMZ 랠리 시 발생하던 교통체증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하남면 위라리에 위치한 화천소방서 구급·소방 차량의 출동 경로도 보다 신속해질 수 있게 되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이번 교량 신설이 화천의 미래 발전을 위한 길이 한층 더 넓어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언급했다.